가족처럼 따뜻한 정형외과 신영석 과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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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희 조회조회 26회 작성일 24-11-30 22:07본문
2024년10월19일 재직 중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만나 뵙게 되었습니다.
전날 응급실에서 처치를 하고 첫 외래 진료를 보게 되었는데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면서 잘 회복될 수 있도록 할테니 걱정하지 말라시며 격려를 해 주신 덕분에 통원치료 하면서도 거듭되는 통증에 괴로웠지만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상해 질병은 좌측 어깨골절 ,손목 주변 ,양 무릎 게다가 치아까지 심한 부상을 입게 되어 하루하루가 참담하고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측에서 산재근로자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려고 MRI 촬영 후 골절 진단이 내려졌는데도 불승인을 통보하고 그럴때 마다 진정성있게 잘 대해 주시고 며칠 전 CT 촬영 후 미처 결과를 못 보고 귀가했는데 골절이 확실하다고 원무팀을 통해 전달해 주셨습니다.
현재도 치료중이지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지면을 빌어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환자는 의사선생님을 신뢰하고 치료 잘 받고 회복하는 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가족처럼 친절하고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 주셔서 거듭 고맙습니다.
전날 응급실에서 처치를 하고 첫 외래 진료를 보게 되었는데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면서 잘 회복될 수 있도록 할테니 걱정하지 말라시며 격려를 해 주신 덕분에 통원치료 하면서도 거듭되는 통증에 괴로웠지만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상해 질병은 좌측 어깨골절 ,손목 주변 ,양 무릎 게다가 치아까지 심한 부상을 입게 되어 하루하루가 참담하고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근로복지공단측에서 산재근로자에게 부당하게 불이익을 주려고 MRI 촬영 후 골절 진단이 내려졌는데도 불승인을 통보하고 그럴때 마다 진정성있게 잘 대해 주시고 며칠 전 CT 촬영 후 미처 결과를 못 보고 귀가했는데 골절이 확실하다고 원무팀을 통해 전달해 주셨습니다.
현재도 치료중이지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지면을 빌어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환자는 의사선생님을 신뢰하고 치료 잘 받고 회복하는 게 당연지사 아닌가요?
가족처럼 친절하고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 주셔서 거듭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