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외과 3호실 김과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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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애 조회조회 94회 작성일 24-07-28 09:51본문
인천시 강화 비에스병원 치료하러 다니는 75세 김영애 입니다.
신경외과 3호실 김과장님께 감사의 말을 하고 싶어요.
너무나 자상하고 한마디 말이 너무 따듯하고 인자하신 큰눈으로 환자를 어루만지며 “곧 넣아집니다, 열심히 치료 합시다” 하는 그말 한 마디가 마음의 와 닿아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사가 되어서 많은 환자들 치료해주세요. 저는 과장님 말씀대로 조금씩 낳아가고 있습니다.
과장님과 치료 열심히 할게요.
김과장님 화이팅!
신경외과 3호실 김과장님께 감사의 말을 하고 싶어요.
너무나 자상하고 한마디 말이 너무 따듯하고 인자하신 큰눈으로 환자를 어루만지며 “곧 넣아집니다, 열심히 치료 합시다” 하는 그말 한 마디가 마음의 와 닿아서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의사가 되어서 많은 환자들 치료해주세요. 저는 과장님 말씀대로 조금씩 낳아가고 있습니다.
과장님과 치료 열심히 할게요.
김과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