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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27] 비에스종합병원·국제성모병원, 강화 섬마을 합동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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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조회 99회 작성일 26-08-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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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볼음도 시작으로 10월 주문도까지 협력
​​​​​​​‘1섬 1주치의 병원’ 연계해 도서지역 의료격차 해소

[사진=비에스종합병원]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인천 강화군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합동 의료봉사에 나선다.

이번 봉사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1섬 1주치의 병원’ 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비에스종합병원은 볼음도, 국제성모병원은 주문도와 각각 결연을 맺고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섬 1주치의 병원’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섬 지역에 전문 의료진과 장비가 정기적으로 찾아가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두 병원은 볼음도와 주문도가 지리적으로 인접한 점을 활용해 합동 봉사단을 꾸리고, 각 기관의 의료 역량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합동 의료봉사는 오는 9월 9일 볼음도에서 진행되며, 10월 예정된 주문도 의료봉사에도 비에스종합병원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협력은 개별 섬 단위로 운영되던 의료지원 역량을 연결해 도서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는 데 의미가 있다.

강화군 유일의 종합병원인 비에스종합병원은 최근 국제성모병원과 필수진료과 개방진료, 합동 의료봉사, 외국인 환자 교류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의료 취약지역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신아일보] 백경현 기자 khb5812@hanmail.net

출처 : 신아일보(https://www.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