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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319] 비에스종합병원, 가천대 길병원과 도서의료취약지 원격의료협진 협력에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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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조회 13회 작성일 26-04-2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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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응급환자 신속 협진·전원체계 고도화 논의...지역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 기대


[일요신문] 비에스종합병원은 지난 17일 병원 커뮤니티센터 세미나실에서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도서의료취약지 원격의료협진 운영을 위한 실무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하고, 강화군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협진·전원 및 진료연계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비에스종합병원 제공

이번 간담회는 의료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의료취약지 특성을 가진 강화군에서 응급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진료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원격의료협진 시스템 활용 방안과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권역책임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비에스종합병원에서 백승호 이사장, 김종영 병원장, 백승금 행정원장, 최상락 응급의료센터장 등이 참석했으며, 가천대 길병원에서는 임정수 공공의료본부장, 문종윤 실장, 서향순 팀장, 강다영 간호사, 임용수 응급의학과 교수, 이길재 외상외과 과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의료취약지 내 비에스종합병원의 역할 가천대 길병원의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소개 원격의료협진 시스템 활용 절차 및 운영 방식 닥터헬기, 닥터카 활용방안 응급·외상환자 진료 협력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가천대 길병원이 수행 중인 권역책임의료기관 사업과 닥터카, 닥터헬기, 진료협력센터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 연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비에스종합병원은 강화군 내 지역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병원으로서, 응급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입원, 수술, 중환자 진료, 상급병원 전원까지 지역 의료 안전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강화군민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권역 간 협력체계를 실질적으로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백승호 성수의료재단 이사장은 “강화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높고 지리적 접근성 제약이 큰 지역으로, 응급상황에서는 신속한 판단과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가천대 길병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원격의료협진부터 이송·전원, 진료연계까지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에스종합병원은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화군 의료취약 문제 해소와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