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210]비에스종합병원,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 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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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조회 450회 작성일 25-12-16 08:43본문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병원장 김종영)이 인천광역시에서 유일하게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백승금 비에스종합병원 행정원장(우측)이 '급성심장정지조사 유공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고 있다.
‘급성심장정지환자 조사’는 질병관리청이 국가 단위의 심장정지 통계를 생산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 보건의료정책을 수립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이다. 올해 심포지엄은 지난 9일 서울대학교 의학도서관 우봉홀에서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3개 기관(비에스종합병원, 한일병원,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질병관리청장 표창 7명의 유공자가 수상했다.
비에스종합병원은 의무기록실과 응급실 등이 협력하여 '2025년 급성심장정지환자 조사’에 성실히 참여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 향상과 의료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응급의료취약지인 인천 강화군에 거점병원으로 진료하며 관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하는 중에도 심정지 환자들을 적극 수용하고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중증 환자의 소생률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심정지 환자의 의무기록을 체계적이고 명확하게 작성해 제공함으로써 관련 연구와 조사의 효율성 향상에 이바지했다고 설명했다.
김종영 병원장은 “관내 유일한 응급실을 운영하면서 골든타임을 통해 강화군민과 관광객 등의 급성심장정지 생존율을 높이고 보건지표 생산 및 정책 수립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강화군 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보건의료정책 발전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에스종합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관내 심정지 환자들을 적극 수용하며, 환자들에게 적절한 진료를 제공해왔다. 또한 강화군, 강화군 소방서와 함께 지역사회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심정지 환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