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0]비에스종합병원, 함안영동병원과 자매결연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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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조회 244회 작성일 25-09-20 09:22본문
【후생신보】 성수의료재단 비에스종합병원 (병원장 김종영)과 시영의료재단 함안영동병원(이사장 최승필)은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과 상호 협력을 위한 자매결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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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의료 역량과 특화 분야를 공유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강화군에 위치한 비에스종합병원과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함안영동병원이 지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 단위 병원"에서의 어려운 의료 현실을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든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협약식에는 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 백승금 행정원장, 송민교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함안영동병원에서는 최승필 이사장, 김수현 관리과장, 김유진 간호부장을 포함한 8명의 주요 보직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비에스종합병원이 추진 중인 군 단위 건강검진 사업과 해외의료·국제진료 분야의 특화 정책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비에스종합병원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검진 프로그램과 해외 환자 유치 및 국제 협력 경험을 소개하며 의료기관으로서의 차별화된 비전을 제시했고, 양 기관은 서로의 경험과 강점을 교환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김종영 비에스종합병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비록 두 병원이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함으로써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문 진료 분야 교류 ▲의료 인력 및 정보 지원 ▲상호 환자 연계 진료 ▲직원 위탁교육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기적인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