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416] 강화군 소아과 다시 문 연다…의료 불편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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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조회 412회 작성일 26-04-27 14:54본문
비에스종합병원, 올 하반기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 재개
보건복지부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의료취약지로 꼽히는 인천 강화군에 소아청소년과 진료체계가 다시 마련된다.
비에스종합병원은 올 하반기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 ‘2026년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 내 유일한 종합병원인 비에스종합병원은 지난 2023년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퇴사 이후 관련 진료를 중단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병원은 올해 운영비 1억2500만원과 시설·장비비 2억원, 내년 운영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강화군은 수도권이지만 인구감소지역이자 의료취약지로 분류돼, 그간 지역 주민들은 소아청소년 진료를 위해 경기 김포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 지난 2월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 국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도 한 주민이 “아이가 아파 진료와 입원을 위해 김포 병원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힘들었다”며 지역 내 진료체계 확충 필요성을 호소한 바 있다.
병원은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채용 절차에 착수했으며, 진료 재개 시점은 하반기로 잡고 있다.
한편 비에스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분만의료취약지 지원사업 중 ‘외래 산부인과’에도 선정된 상태다.
송민교 비에스종합병원 기획조정실장은 “소아청소년과 개설을 위해 전문의 구인을 진행 중”이라며 “지역 내공공 보건 의료 수행을 위해 지자체와 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비에스종합병원은 올 하반기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최근 보건복지부 ‘2026년 의료취약지 소아청소년과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 내 유일한 종합병원인 비에스종합병원은 지난 2023년 11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퇴사 이후 관련 진료를 중단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병원은 올해 운영비 1억2500만원과 시설·장비비 2억원, 내년 운영비 2억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강화군은 수도권이지만 인구감소지역이자 의료취약지로 분류돼, 그간 지역 주민들은 소아청소년 진료를 위해 경기 김포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실제 지난 2월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 국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도 한 주민이 “아이가 아파 진료와 입원을 위해 김포 병원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힘들었다”며 지역 내 진료체계 확충 필요성을 호소한 바 있다.
병원은 현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채용 절차에 착수했으며, 진료 재개 시점은 하반기로 잡고 있다.
한편 비에스종합병원은 보건복지부 분만의료취약지 지원사업 중 ‘외래 산부인과’에도 선정된 상태다.
송민교 비에스종합병원 기획조정실장은 “소아청소년과 개설을 위해 전문의 구인을 진행 중”이라며 “지역 내공공 보건 의료 수행을 위해 지자체와 늘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