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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1]비에스종합병원,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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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조회 140회 작성일 26-03-0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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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유은제 기자]비에스종합병원(병원장 김종영)은 29일 유행성 감염병 발생 시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2025 유행성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 훈련 단체 사진/ 사진 제공=비에스종합병원
모의 훈련 단체 사진/ 사진 제공=비에스종합병원
이번 훈련은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직원 간 감염병 대응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훈련은 강화도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가축 살처분 용역업체 직원이 조류인플루엔자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방문하는 상황을 설정해 시작됐으며, 실제 감염병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훈련 내용은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한 기본 이해 △대응 지침 및 훈련 시나리오 공유 △시나리오 기반 실행 훈련 △훈련 평가 및 질의응답 △개인보호구(Level D) 착·탈의 교육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원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환자 동선 관리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모의훈련은 감염 전파 차단과 환자 및 직원의 안전 확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동물인플루엔자 감염증(AI) 시나리오를 통해 감염병 특성에 부합하는 대응 매뉴얼의 적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

장진호 감염관리실장(진단검사의학과)은 “감염병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신속한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상황 발생 시 혼란을 최소화하고, 환자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영 병원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반복 훈련은 의료진과 직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